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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appyHacking</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link>
<description>MondayBlues의 해피해킹 블로그</description>
<copyright></copyright>
<pubDate>Thu, 08 Jan 2009 05:3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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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소스세이프와 서브버전의 차이</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A%B0%9C%EB%B0%9C/2006/04/13/44.html</link>
<pubDate>Thu, 13 Apr 2006 07:39:52 +0900</pubDate>
<category>개발</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양쪽에 다 로그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실제로 로그를 다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개발자가 로그를 남기는가 또는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은 쓰는 기능과 관계된 것이 아니라 기실 읽는 기능과 관계가 있다. 개발자가 로그란 '읽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쓰게' 된다. 그것이 소스세이프를 사용하는 개발 문화와 서브버전을 사용하는 개발 문화간의 차이다.&lt;br /&gt;
&lt;/div&gt;</description>
</item>
<item>
<title>F/OSS에 대한 개발자들의 오해</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B%86%8D%EB%8B%B4/2006/02/25/41.html</link>
<pubDate>Sat, 25 Feb 2006 14:21:23 +0900</pubDate>
<category>농담</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F/OSS에 대한 개발자들의 흔하고 널리 퍼져 있는 오해가 있다.&lt;br /&gt;
&lt;br /&gt;
세상에는 F/OSS 활동에 몸담고 있는 많은 개발자들이 있지만, 또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많은 개발자들은 F/OSS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이 많은 개발자와 반대편의 또 역시 많은 개발자로 나뉘는 것을 보면 개발자들이란 정말 많은 것이다)&lt;br /&gt;
&lt;br /&gt;
내 시각으로는, 나의 시각이 그들을 대표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반대파가 드는 이유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F/OSS의 의의를 전면 부정하는 가장 흔한 부류이다. 그들은 F/OSS의 활동이 다분히 운동적이고 교조적이며, 지나치게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여전히 일하는 것을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맞는 말이기도 하다. 또 자신의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꿈일 뿐이며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주장에 할 말이야 있긴 하지만, 지금 내가 관심 있는 부분이 아니다. &lt;br /&gt;
&lt;br /&gt;
둘째로는 F/OSS가 나에게는 맞지 않거나, 적어도 지금 프로젝트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류다. 이들은 실제로는 F/OSS와 유사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무료 소프트웨어나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 배포하는 개발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자신의 코드나 설계에 대한 상당한 소유욕을 가지고 있으며, 코드를 공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또는 누군가가 자신의 프로젝트에 참견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lt;br /&gt;
&lt;br /&gt;
그렇다. 내가 말하는 개발자들의 오해는 이들, 두 번째 부류를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오해는 간단히 줄이자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gt;누군가 내 코드를 볼 것이고, 그들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lt;/b&gt;&lt;br /&gt;
&lt;br /&gt;
이들의 두려움은 프로젝트를 더는 자신의 마음대로 주도할 수 없게 된다는 것에 기인한다. 나는 왜 그것이 그저 오해일 뿐이라고 말할까? 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아무도 당신의 코드를 보지 않을 것&lt;/span&gt;이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F/OSS라고 모든 프로젝트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끄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그 안의 코드까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또한 남의 코드를 읽고, 고치고, 당신의 주도적인-제멋대로인 코드 진행을 좇아올 만큼 큰 관심을 가질 사람은 더 없다. 당신은 지금처럼 혼자만의 독불장군식의 작업을 그대로 해나가도 된다.&lt;br /&gt;
&lt;br /&gt;
만약 그렇지 않고 누군가 당신이 놓은 그 수많은 지뢰를 뚫고 끝까지 당신을 좇아온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행복한 일일 것이다. 밑져야 본전 아니야? 그냥 F/OSS로 합시다!&lt;br /&gt;
&lt;/div&gt;</description>
</item>
<item>
<title>VS6과 VIM</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A%B0%9C%EB%B0%9C/2006/01/30/39.html</link>
<pubDate>Mon, 30 Jan 2006 16:02:23 +0900</pubDate>
<category>개발</category>
<description>&lt;img alt=&quot;&quot; src=&quot;http://hailydaily.net/soojung/contents/upload/VsSixWithGVim.png&quot;/&gt;&lt;br /&gt;
&lt;br /&gt;
요즘 윈도우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별 수 없습니다만 VS6으로(시대가 어느 시댄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디터는 꼭 GVim을 써야겠기에 이렇게 놓고 씁니다. 디버깅하긴 좀 불편하지만 쓸만합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hailydaily.net/soojung/contents/upload/VsSixWithGVim2.png&quot; alt=&quot;&quot;/&gt;&lt;br /&gt;
&lt;br /&gt;
좀 쓰다보니 이런 배치가 더 낫더군요.&lt;br /&gt;
&lt;br /&gt;
ps. 그림 크기때문에 HTML모드로 적고 있습니다만, bbcode 모드로도 크기를 바꿀 수 있는 옵션을 아신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사실은 큰 그림이지만 클릭하셔도 원래 크기로 볼 수 없습니다. 재주껏 보셔요.  &lt;img alt=&quot;&quot; src=&quot;/soojung/libs/fckeditor/editor/images/smiley/msn/sad_smile.gif&quot;/&gt;)&lt;br /&gt;
&lt;br /&gt;</description>
</item>
<item>
<title>리팩토링</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A%B0%9C%EB%B0%9C/2006/01/27/38.html</link>
<pubDate>Fri, 27 Jan 2006 11:12:11 +0900</pubDate>
<category>개발</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테스트 없이 리팩토링을 하는 것은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도 같다. 더구나 그것이 남의 코드라고 한다면 더더욱.&lt;/div&gt;</description>
</item>
<item>
<title>트레이 둥지로 날아든 프로그램</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A%B8%B0%ED%83%80/2005/12/05/36.html</link>
<pubDate>Mon, 05 Dec 2005 14:35:59 +0900</pubDate>
<category>기타</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lt;img src=&quot;http://hailydaily.net/soojung/contents/upload/TrayIcons.PNG&quot; alt=&quot;http://hailydaily.net/soojung/contents/upload/TrayIcons.PNG&quot; class=&quot;bbcode&quot; /&gt;&lt;br /&gt;
&lt;br /&gt;
내 트레이엔 요런 프로그램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절반 조금 못되게는 메신저가 차지하고 있지요. 어느날인가부터 게임에서 MSN 접속이 안 되길래  임시로 윈도우 메신저를 켜놓기 시작한 것이 여직 그대로네요. 전화해서 물어봐야 되는데, 워낙 게을러 놔서.&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kr.widgets.yahoo.com/&quot;&gt;Konfabulator&lt;/a&gt;는 &amp;quot;The Weather&amp;quot;, &amp;quot;The Memorials&amp;quot;, &amp;quot;Memory Gauge&amp;quot;, &amp;quot;JC_Sticky_Deluxe&amp;quot;, &amp;quot;CPU Portal&amp;quot;, &amp;quot;Analog Clock&amp;quot;을 띄워 놓고 있습니다. 메모리, CPU 정보는 편집 불가 상태로 맨 위에 띄우고, 시계는 바닥에 붙이고, 나머지는 컨포제에만 놓아두고 있는데, 사실 컨포제엔 들어갈 일이 없군요. 컨포제에 들어가는 IRC 클라이언트만 있었어도 종종 들어갈텐데 말이죠.&lt;br /&gt;
&lt;br /&gt;
피카사와 구글 데스크탑 검색은 일을 하는지 마는지..&lt;/div&gt;</description>
</item>
<item>
<title>말이 많은 사람</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A%B0%9C%EB%B0%9C/2005/12/04/35.html</link>
<pubDate>Sun, 04 Dec 2005 20:36:34 +0900</pubDate>
<category>개발</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능력에 비해 많이 아는 사람이 있다. 아는 것이 많으므로 현실에 불만도 많다. 그들은 현실을 더 낫게 만들고 싶어하므로 말이 많다. 그러나 아는 게 많은 것이 그만큼 많은 능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말을 할 때 주위로부터 미움을 받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아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능력만큼만 대우하면 된다. 그리고 그들을 도울 수 있다면 도와라.&lt;br /&gt;
&lt;/div&gt;</description>
</item>
<item>
<title>이루어져라!</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B%86%8D%EB%8B%B4/2005/10/14/33.html</link>
<pubDate>Fri, 14 Oct 2005 11:37:58 +0900</pubDate>
<category>농담</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바로 요전에, 벌써 지난달이 되었지만, &lt;a href=&quot;http://hailydaily.net/soojung/%EA%B0%9C%EB%B0%9C/2005/09/26/32.html&quot;&gt;구글은 션 이건을 고용하라&lt;/a&gt;는 요지의(웃음) 글을 썼다. 9월 26일의 글이었다. 그리고 나서 구글이 게임 개발자를 고용했다는 소릴 들었다. &lt;br /&gt;
&lt;br /&gt;
나이누옹이 &lt;a href=&quot;http://slashdot.org/articles/05/10/13/183238.shtml?tid=217&amp;amp;tid=187&amp;amp;tid=215&quot;&gt;슬래시닷&lt;/a&gt;의 기사를 가져다 주었고, 곧 KLDP에도 &lt;a href=&quot;http://bbs.kldp.org/viewtopic.php?t=64234&quot;&gt;Google Hires Lead Gaim Developer&lt;/a&gt;라는 토픽이 떴다. 야후!와 MSN이 메신저 연결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날 구글이 게임의 주요 개발자를 고용했다는 얘기였다. 고게 10월 12일이다. 그 &lt;b&gt;게임의 주요 개발자&lt;/b&gt;가 바로 션 이건(Sean Egan)이다.&lt;br /&gt;
&lt;br /&gt;
기사 내용을 훑어보니 션 이건이 할 일이란, 여전히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써 게임에 XMPP 지원을 하고, 보이스 챗 기능을 넣고, 구글 톡 프로토콜이 그 기능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어라, 이게 뭐야, 말만 하면 이루어지는 건가?&lt;br /&gt;
&lt;br /&gt;
내가 올린 얘기 중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있다. 구글은 &lt;a href=&quot;http://hailydaily.net/soojung/%ED%94%84%EB%A1%9C%EA%B7%B8%EB%9E%A8/2005/08/24/29.html&quot;&gt;크리스나옹을 즉시 고용하라&lt;/a&gt;!&lt;br /&gt;
&lt;/div&gt;</description>
</item>
<item>
<title>구글 토크의 리눅스 구현이 있다면</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A%B0%9C%EB%B0%9C/2005/09/26/32.html</link>
<pubDate>Mon, 26 Sep 2005 20:57:16 +0900</pubDate>
<category>개발</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일전에 &lt;a href=&quot;http://hey.loosely.net/soojung/%ED%94%84%EB%A1%9C%EA%B7%B8%EB%9E%A8/2005/08/24/29.html&quot;&gt;구글 메신저&lt;/a&gt;에 대해 포스트한 적이 있었다. &lt;a href=&quot;http://www.google.co.kr/talk/&quot;&gt;Google Talk&lt;/a&gt;는 &lt;a href=&quot;http://www.jabber.org/&quot;&gt;재버&lt;/a&gt;라는 공개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 재버를 지원하던 여러 다른 메신저를 통해서 구글에 접속할 수 있다. 구글에서도 자신들이 공식 지원하지 않는 플랫폼(윈도우 외의 전부지만)을 위해 &lt;a href=&quot;http://www.google.co.kr/talk/otherclients.html&quot;&gt;다른 클라이언트 구현을 사용하라&lt;/a&gt;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 토크는 부가적인 기능을 더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을 위한 더 본격적인 지원이 조만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lt;br /&gt;
거기에는 구글 토크가 크로스 플랫폼으로 빌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들어 있지만, 기존의 자원을 이용하는, 일테면 &lt;a href=&quot;http://gaim.sourceforge.net/&quot;&gt;게임&lt;/a&gt;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들어있다. 이미 제공되는 재버 프로토콜에는 XMPP 확장 측면에서 기여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공식 구글 토크 플러그인을 만들어 보이스 콜과 메일 알리미를 제공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말이 쉽지) 아니면, 션 이건에게 월급을 주고 일하게 해도 좋겠다. 그도 내심 바라고 있는 일이 아닐까? 최근 &lt;a href=&quot;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1590594673/103-1521021-4492663&quot;&gt;책&lt;/a&gt;도 냈겠다, 안 그래? &lt;/div&gt;</description>
</item>
<item>
<title>피카사를 깔았다</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D%94%84%EB%A1%9C%EA%B7%B8%EB%9E%A8/2005/09/23/31.html</link>
<pubDate>Fri, 23 Sep 2005 08:47:22 +0900</pubDate>
<category>프로그램</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구글의 &lt;a href=&quot;http://picasa.google.co.kr/&quot;&gt;피카사&lt;/a&gt;가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기에 깔아봤다. 파일 하나 또는 압축된 파일을 보여주는 이미지 뷰어들과는 다르게 컴퓨터 안의 모든 이미지를 관리한다는 식의 발상의 전환이 맘에든다. 구글답기도 하고.&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hailydaily.net/soojung/contents/upload/Picasa2.jpg&quot; alt=&quot;http://hailydaily.net/soojung/contents/upload/Picasa2.jpg&quot; class=&quot;bbcode&quot; /&gt;&lt;br /&gt;
&lt;br /&gt;
그런데 윈도우 프로그램인데도 글꼴이 부드럽게 나온다. 어찌된 일일까? &lt;a href=&quot;http://hailydaily.net/soojung/%ED%94%84%EB%A1%9C%EA%B7%B8%EB%9E%A8/2004/12/25/7.html&quot;&gt;새로운 MySQL 클라이언트&lt;/a&gt;라는 글에서 비슷한 현상을 적긴 했지만 그땐 은글꼴이 있었는데.  &lt;img src=&quot;http://hailydaily.net/soojung/libs/bbcode/smiles/icon_eek.gif&quot; width=&quot;15&quot; height=&quot;15&quot; alt=&quot;:shock:&quot; /&gt; &lt;br /&gt;
&lt;/div&gt;</description>
</item>
<item>
<title>Gobby - 비밀의 밤</title>
<link>http://hailydaily.net/soojung/%EA%B0%9C%EB%B0%9C/2005/08/26/30.html</link>
<pubDate>Fri, 26 Aug 2005 22:45:48 +0900</pubDate>
<category>개발</category>
<description>&lt;div class=&quot;format_bbcode&quot;&gt;&lt;a href=&quot;http://gobby.0x539.de/&quot;&gt;Gobby&lt;/a&gt;는 gtkmm을 사용해서 몇 가지 플랫폼을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에디터의 하나입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hailydaily.net/soojung/contents/upload/Gobby.jpg&quot; alt=&quot;http://hailydaily.net/soojung/contents/upload/Gobby.jpg&quot; class=&quot;bbcode&quot; /&gt;&lt;br /&gt;
&lt;br /&gt;
처음 시험해 봤던 것은 &lt;a href=&quot;http://moonedit.com/index.html.en&quot;&gt;MoonEditor&lt;/a&gt;라는 녀석인데, Gobby와는 다르게 더욱 충실한 실시간 협동 에디터로, 커서가 여러 개 생겨 동시에 편집을 할 수 있는 반면,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아 (아마도)아스키 코드만을 적을 수 있습니다. 즉, Gobby는 커서가 하나 밖에 없어서 동시에 한 명만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어쩐지 채팅창이 있다 했죠.&lt;br /&gt;
&lt;br /&gt;
비슷한 것으로 모노와 gtk#을 사용하는 &lt;a href=&quot;http://chalks.berlios.de/dokuwiki/doku.php&quot;&gt;Chalks&lt;/a&gt;가 있으나 아쉽게도 아직은 릴리스된 버전이 없습니다.&lt;br /&gt;
&lt;br /&gt;
재미난 장난감을 찾았서 기뻤지만, 지금은 Gobby가 멀티 에디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길 바라며 그냥 미뤄두었습니다. 같은 섹션에서 여러 개의 문서를 탭으로 열 수 있기 때문에, 각자 작성해서 어느 정도 분량이 되면 합치는 식으로 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실망한 나머지 엔딩을 짓고 그냥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 내용이나 아래에 옮깁니다.&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lt;div&gt;&lt;br /&gt;
어느 목요일, 퇴근하는 길에 A는 생각했다.&lt;br /&gt;
&amp;quot;오늘은 꼭 금요일같군.&amp;quot; &lt;br /&gt;
빌딩 사이로 석양이 지고 있는 도시의 거리에는 A와 마찬가지로 퇴근을 하는 인간들로 북적이고 있을 따름이다. 구태의연한 퇴근길 풍경이다.&lt;br /&gt;
&amp;quot;이런 기분으로 집에 들어가면 내일은 토요일이겠네. 출근하는 걸 잊어먹는 건 아닐까?&amp;quot;&lt;br /&gt;
왠지 다음날이 노는 날인 금요일같은 기분에 A는 그대로 집으로 들어가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lt;br /&gt;
A는 휴대전화를 꺼내 시간을 확인한다. 2005년 8월 26일 금요일 18시 34분... 앗! 그런것이다. 사실 오늘은 금요일이었던 것인가?!&lt;br /&gt;
A는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씻고 잠에 빠졌다.&lt;br /&gt;
The-end.&lt;/div&gt;&lt;/blockquote&gt;&lt;br /&gt;
&lt;/div&gt;</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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